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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대표 안병현)가 새로운 전자책 단말기 ‘sam10 Plus’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7.8인치에서 실제 종이책에 가까운 사이즈인 10인치 대화면 EINK 패널로 화면 크기를 크게 늘리고, 와콤 스타일러스펜 기능과 스피커를 탑재해 ‘읽기, 듣기, 쓰기’를 위한 활용성 강화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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