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에게는 아직 많은 시간이 있습니다. 끝까지 믿어주고 함께 걸어갈 수 있도록 격려해 주세요."이 책은 저자가 고등학생인 큰아들과 소통하기 위해 메신저로 보낸 편지들을 모은 에세이다. 고1이 된 아들과 대화가 점점 줄어드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저자는 매일 아침 전철을 타고 출근하는 시간을 이용해 짧은 편지를 쓴다. 전철 안에서 한 시간 동안 오롯이 아들을 위한 글을 생각하고 써 내려가며, 아버지는 아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전한다 .예스24: http://kerion.info/t7rbpxllwj교보문고: https://bitl.bz/azzKnu알라딘: http://aladin.kr/p/7qlTV #전자책 #교보문고 #에세이 #편지 #밀리의서재 #알라딘 #예스24영어 공부의 지름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