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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오 작가의 한국형 판타지 소설 '사물'을 밀리로드에서 만나보세요!

나룸이 2025. 12. 1.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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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를 연주하는 게 아니야. 놈을 달래는 거지.”

2025년 서울, 폐부 위기에 몰린 대학 사물놀이 동아리 ‘한울’.
축제 무대에 서기 위해 값싼 중고 악기를 찾아 인사동의 낡은 골동품점 ‘영수당’을 찾는다.

그곳에서 우연히 손에 넣은, 검은 무늬가 새겨진 기묘한 사물(四物) 악기들.
하지만 악기를 연주한 그날 밤부터, 일상이 뒤틀리기 시작한다.
거울 너머로 들려오는 짐승의 숨소리.
친구의 목소리를 흉내 내는 섬뜩한 전화.
그리고 캠퍼스를 뒤덮기 시작한 붉은 안개.

봉인이 풀린 것은 조선시대 전설 속의 괴물, 소리를 먹고 사는 ‘장산범’이었다.

공포를 느낄수록 강해지는 놈을 막을 유일한 방법은 단 하나.
두려움을 씹어먹을 만큼 압도적인 ‘신명(神明)’을 만들어내는 것뿐!

초보 상쇠 ‘지훈’과 오합지졸 멤버들은 과연 장산범의 저주를 풀고,
관객을 인질로 잡은 죽음의 축제를 멈출 수 있을까?

 

밀리의 서재 '밀리로드'에서 읽기 : https://short.millie.co.kr/q7m30sc

 

사물 | 밀리의서재

“악기를 연주하는 게 아니야. 놈을 달래는 거지.”2025년 서울, 폐부 위기에 몰린 대학 사물놀이 동아리 ‘한울’.축제 무대에 서기 위해 값싼 중고 악기를 찾아 인사동의 낡은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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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오 작가의 현실 사이다 복수극 <제로포인트>도 읽어보세요!

 

https://short.millie.co.kr/kbf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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