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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8

별을 노래하는 시인 윤동주 x 모나미 153 한정수량 특별 에디션 | 팬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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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22.11.26

윤동주 시인의 손글씨로 만든 2022년 탁상달력 들여 가세요~(50부 한정) #달력 #윤동주 #하늘과바람과별과시 #손글씨

안녕하세요. 전자책 만드는 1인 출판 책보요여입니다. 이번에 윤동주 시인의 손글씨와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12편의 시를 담아서 2022년 탁상달력을 제작해 봤습니다. 50부만 제작할 예정이라 관심있는 분들은 미리 주문해 주세요(11월 마감). ​ ☞ 주문하러 가기 연출된 이미지입니다. ​ - 크기: 내지 : 208 x 148(mm) / 삼각대 : 30(mm) 전체 : 208mm x 178(mm) ​ - 소재 : 부드러운 촉감의 무광택지 ​ - 구성: ​ 1월 : 서시 2월 : 자화상 3월 : 병원 4월 : 돌아와 보는 밤 5월 : 눈 감고 간다 6월 : 새로운 길 7월 : 십자가 8월 : 바람이 불어 9월 : 새벽이 올 때까지 10월 : 소년 11월 : 간판 없는 거리 12월 : 별 헤는 밤 ​ ☞ 주문하..

책다락방 2021.10.22

독립운동가 윤동주의 친필 서체로 쓴 '서시' 굿즈(젤리케이스, 모던 머그컵)를 소개합니다.

GS칼텍스에서 무료로 배포한 윤동주 서체를 활용하여 굿즈를 제작해 보았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이폰 젤리 케이스 서시 윤동주 16,900원 marpple.shop 갤럭시 젤리 케이스 서시 윤동주 16,900원 marpple.shop 모던 머그컵 서시 윤동주 16,900원 marpple.shop 영어 공부의 지름길은 원서 읽기가 답이다! 책보요여 시그니처 원서를 모든 전자책 서점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ookwagon.modoo.at/

책다락방 2021.01.04

네이버의 클로바더빙 AI 보이스로 영상을 만들어 봤습니다.

예전에 유인나 목소리로 시작한 AI보이스 기술이 많이 발전했네요. 이제 상용화 단계까지 왔고, 올해 말까지 개인은 사용신청하지 않고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윤동주 시인의 '서시'를 '다인'이라는 여자 아이 목소리로 더빙해서 동영상 파일과 합성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작업한 동영상을 업로드했으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복잡하지 않으니 여러분도 한번 사용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PostList.nhn?blogId=clova_ai&from=postList&categoryNo=38 네이버 클로바 공식 블로그 : 네이버 블로그 당신의 모든 기록을 담는 공간 blog.naver.com 더빙 콘텐츠 작업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목소리 선택하기(다..

팁팁팁 2020.11.24

좋은 시 베껴쓰기 - 윤동주, '새로운 길'

윤동주,시,저항시인,문학,베껴쓰기,옮겨쓰기,손글씨,필사,일제강점기,ASMR,새로운길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 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 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 좋아요(👍🏻 )와 구독(📰) 눌러주세요! 「윤동주 손글씨로 읽는,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윤동주 지음, 책보요여 펴냄) https://bookwagon.modoo.at/?link=3mr7pj65 [책보요여 -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책보요여, 전자책에 담다 전자책에 담다 bookwagon.modoo.at

책다락방 2020.03.15

좋은 시 베껴쓰기 - 윤동주, '참회록'

1948년도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에 발표된 윤동주의 저항시. 나라를 잃은 백성으로서의 부끄러움, 반성과 성찰 등이 주제이다. 파란 녹이 낀 구리 거울 속에 내 얼굴이 남아 있는 것은 어느 왕조의 유물이기에 이다지도 욕될까. 나는 나의 참회의 글을 한 줄에 줄이자. ― 만 이십사 년 일 개월을 무슨 기쁨을 바라 살아왔던가. 내일이나 모레나 그 어느 즐거운 날에 나는 또 한 줄의 참회록을 써야 한다. ― 그때 그 젊은 나이에 왜 그런 부끄런 고백을 했던가. 밤이면 밤마다 나의 거울을 손바닥으로 발바닥으로 닦아 보자. 그러면 어느 운석 밑으로 홀로 걸어가는 슬픈 사람의 뒷모양이 거울 속에 나타나 온다. * 좋아요(👍🏻 )와 구독(📰) 눌러주세요! 「윤동주 손글씨로 읽는,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윤동주 지..

말글채집 2020.03.13

좋은 시 베껴쓰기 - 윤동주, '서시(序詩)'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 윤동주(尹東柱)가 지은 시. 1941년 11월 20일에 창작되었고 그의 유고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詩)』(1948)에 수록되어 있다. 이 시는 윤동주의 생애와 시의 전모를 단적으로 암시해주는 상징적인 작품이다. (출처: 한민족문화대박과사전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27887) 「윤동주 손글씨로 읽는, 하늘과 바람과 ..

말글채집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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