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전설적인 축구 선수 디에고 마라도나가 우리 곁을 떠났네요. 아직 창창한 나이인데 너무 일찍 별이 됐네요. 개그맨 박지선 씨도 그렇고, 갑작스러운 유명인은 죽음이 참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르헨티나의 축구전설 디에고 마라도나가 25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60세. 세계 외신들은 마라도나의 사인을 심장마비라고 전했다. ‘아르헨티나의 축구전설’ 디에고 마라도나 별세 ‘아르헨티나의 축구전설’ 디에고 마라도나 별세 [동아닷컴] www.donga.com 영어창고/영어읽기 2020.11.26